공황과 불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아야 하는 이유
2026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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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 읽기
석선희 원장
“의지가 약해서”, “예민해서"라는 말로 스스로를 탓해본 적 있으신가요. 공황장애와 불안, 불면은 단순한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니라 뇌신경계와 자율신경의 신체적 불균형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몸을 함께 살펴야 할까요
불안이 반복되면 신체는 계속 ‘경계 태세’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항진된 신경계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결국 밤에도 몸이 이완되지 못해 불면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몸 전체의 균형이 함께 무너져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의 두 축
- 1:1 맞춤 한약 치료 — 항진된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오장육부의 생리적 균형을 회복시키는 개인별 탕전을 중심에 둡니다.
- 심층 상담치료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증상의 배경이 되는 생각과 습관을 함께 짚어봅니다.
두 축이 함께 갈 때, 증상이 가라앉는 것을 넘어 치료가 끝난 이후의 일상까지 평온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첫 진료에서는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뇌기능 평가를 통해 지금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