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류석균 원장 |</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authors/ryu-seokgyun/</link><atom:link href="https://home-c-e67.pages.dev/authors/ryu-seokgyun/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description>류석균 원장</description><generator>HugoBlox Kit (https://hugoblox.com)</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Sun, 23 Aug 2026 09:50:00 +0900</lastBuildDate><image><url>https://home-c-e67.pages.dev/media/authors/ryu-seokgyun_hu_f047d07e0dc68160.jpg</url><title>류석균 원장</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authors/ryu-seokgyun/</link></image><item><title>틱장애는 왜 좋아졌다 심해졌다 할까요?</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column/why-tics-wax-and-wane/</link><pubDate>Sun, 23 Aug 2026 09:50:00 +09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column/why-tics-wax-and-wane/</guid><description>&lt;p&gt;&amp;ldquo;며칠 동안 거의 안 하더니 갑자기 틱이 늘었어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학교에서는 참는 것 같은데 집에 오면 심해집니다.&amp;rdquo;&lt;/p&gt;
&lt;p&gt;&amp;ldquo;치료가 잘되다가 다시 나빠진 것은 아닐까요?&amp;rdquo;&lt;/p&gt;
&lt;p&gt;&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tic/"&gt;틱&lt;/a&gt;은 원래 강도와 빈도가 오르내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잠시 심해졌다고 곧바로 질환이 계속 악화되거나 치료가 실패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lt;/p&gt;
&lt;h2 id="먼저-결론부터-말씀드리면"&gt;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lt;/h2&gt;
&lt;p&gt;틱은 갑작스럽고 반복되는 움직임이나 소리로, 시간에 따라 증상이 바뀌는 &amp;lsquo;증감 현상&amp;rsquo;이 흔합니다. 피로, 흥분, 긴장, 수면 부족과 환경 변화가 일시적으로 틱을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틱을 억제했다가 안전한 집에서 더 많이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의 증상보다 수주에서 수개월의 전체 흐름과 생활 영향을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lt;/p&gt;
&lt;h2 id="틱은-어떤-증상일까요"&gt;틱은 어떤 증상일까요?&lt;/h2&gt;
&lt;p&gt;눈 깜빡임, 얼굴 찡그림, 고개 흔들기 같은 운동틱과 킁킁거리기, 헛기침, 음음 소리 같은 음성틱이 있습니다. 증상의 위치와 형태가 시간이 지나며 바뀔 수 있고 여러 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lt;/p&gt;
&lt;p&gt;많은 아이가 틱 전에 간질거리거나 답답한 느낌인 전조충동을 경험합니다. 잠시 억제할 수 있어도 불편감이 쌓였다가 나중에 틱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일부러 하는 행동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lt;/p&gt;
&lt;h2 id="왜-증상이-오르내릴까요"&gt;왜 증상이 오르내릴까요?&lt;/h2&gt;
&lt;p&gt;틱을 조절하는 뇌 회로는 각성 상태와 주의, 감정의 영향을 받습니다. 새 학기, 시험, 여행처럼 즐겁거나 긴장되는 변화 모두 증상을 일시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감기와 비염으로 눈·코·목의 자극이 커지면 틱과 유사한 행동이 늘거나 기존 틱이 두드러질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반대로 몰입하는 활동 중에는 줄어들 수 있고, 잠든 뒤에는 대체로 감소합니다. 이런 변화는 틱의 자연스러운 특성이므로 특정 음식이나 사건 하나를 원인으로 성급히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지적할수록-왜-심해-보일까요"&gt;지적할수록 왜 심해 보일까요?&lt;/h2&gt;
&lt;p&gt;&amp;ldquo;하지 마&amp;quot;라는 말을 들으면 아이의 주의가 틱에 집중되고 긴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억제하느라 힘을 쓰면 잠시 줄어도 이후 반동처럼 늘 수 있습니다. 부모가 계속 세거나 표정을 살피면 아이 역시 틱을 위험한 문제로 느끼기 쉽습니다.&lt;/p&gt;
&lt;p&gt;가정에서는 틱 자체보다 통증, 수업 방해, 놀림, 자존감과 동반 증상을 살펴야 합니다. 아이가 틱을 말하고 싶을 때는 편안하게 듣되 매 순간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한의학에서는-어떻게-이해할까요"&gt;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할까요?&lt;/h2&gt;
&lt;p&gt;한의학에서는 틱의 모양만 보지 않고 수면, 비염, 소화, 긴장, 열감과 체력 변화를 함께 살핍니다. 움직임이 급하고 긴장할 때 증가하는 양상을 풍의 개념과 연결하기도 하며, 목소리와 가래 느낌, 소화 문제가 동반되면 담의 관점도 고려합니다.&lt;/p&gt;
&lt;p&gt;다만 &amp;lsquo;풍담&amp;rsquo; 같은 용어만으로 모든 틱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ADHD·강박·불안과 수면문제 등 동반 질환, 약물 영향과 다른 운동질환을 평가한 뒤 개별 상태를 판단해야 합니다.&lt;/p&gt;
&lt;h2 id="다른-질환을-확인해야-하는-경우"&gt;다른 질환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lt;/h2&gt;
&lt;p&gt;의식 변화나 발작, 지속적인 근력 저하, 보행 이상과 함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나타나면 신경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약물 복용 뒤 이상운동이 시작된 경우도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틱 때문에 자해가 생기거나 학교생활과 수면이 크게 무너지면 적극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gt;자주 묻는 질문&lt;/h2&gt;
&lt;h3 id="q1-틱이-다시-심해지면-처음부터-치료해야-하나요"&gt;Q1. 틱이 다시 심해지면 처음부터 치료해야 하나요?&lt;/h3&gt;
&lt;p&gt;일시적인 증가만으로 치료 경과가 처음으로 돌아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수면, 피로, 감기와 생활 변화를 확인하고 몇 주의 흐름을 관찰해야 합니다. 기능 저하가 크거나 증가세가 지속되면 다시 평가합니다.&lt;/p&gt;
&lt;h3 id="q2-아이가-틱을-참을-수-있으면-버릇-아닌가요"&gt;Q2. 아이가 틱을 참을 수 있으면 버릇 아닌가요?&lt;/h3&gt;
&lt;p&gt;일부 아이는 짧은 시간 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억제에는 상당한 노력과 불편감이 들며 이후 틱이 늘 수 있습니다. 참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고의적인 행동이라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h3 id="q3-틱을-모른-척하는-것이-항상-좋은가요"&gt;Q3. 틱을 모른 척하는 것이 항상 좋은가요?&lt;/h3&gt;
&lt;p&gt;가벼운 틱을 매번 지적하지 않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 놀림과 학업 방해까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필요로 하는 설명과 학교의 배려를 제공하되 틱을 비난하지 않아야 합니다.&lt;/p&gt;
&lt;h2 id="마무리"&gt;마무리&lt;/h2&gt;
&lt;p&gt;틱은 직선적으로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파도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횟수에 흔들리기보다 전체 경과, 아이의 불편과 동반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lt;/p&gt;
&lt;p&gt;관련 컬럼: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adhd-vs-normal-distractibility/"&gt;ADHD와 단순한 산만함은 어떻게 다를까요?&lt;/a&gt;&lt;/p&gt;
&lt;p&gt;&lt;strong&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about/doctors/"&gt;류석균 원장&lt;/a&gt; ｜ 임상 22년
&lt;strong&gt;작성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
&lt;strong&gt;검토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lt;/p&gt;
&lt;h2 id="참고자료"&gt;참고자료&lt;/h2&gt;
&lt;p&gt;&lt;em&gt;아래 자료는 모두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로, 클릭하시면 새 사이트로 연결됩니다.&lt;/em&gt;&lt;/p&gt;
&lt;ol&gt;
&lt;li&gt;&lt;a href="https://www.cdc.gov/tourette-syndrome/about/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t;CDC, Tourette Syndrome&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cdc.gov/tourette-syndrome/other-concerns/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t;CDC, Other Concerns&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tourette-syndrome"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Tourette Syndrome&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aan.com/Guidelines/home/GuidelineDetail/958" target="_blank" rel="noopener"&gt;AAN, Tic Guideline&lt;/a&gt;&lt;/li&gt;
&lt;/ol&gt;</description></item><item><title>ADHD와 단순한 산만함은 어떻게 다를까요?</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column/adhd-vs-normal-distractibility/</link><pubDate>Sun, 23 Aug 2026 09:30:00 +09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column/adhd-vs-normal-distractibility/</guid><description>&lt;p&gt;&amp;ldquo;수업시간에 집중을 못 하면 모두 ADHD인가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좋아하는 게임에는 오래 집중하는데 숙제만 못 합니다.&amp;rdquo;&lt;/p&gt;
&lt;p&gt;&amp;ldquo;활발한 성격인지 검사가 필요한 상태인지 궁금합니다.&amp;rdquo;&lt;/p&gt;
&lt;p&gt;산만함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adhd/"&gt;ADHD&lt;/a&gt;에서는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이 발달 수준에 비해 지속되고, 여러 생활환경에서 실제 기능의 어려움을 만듭니다.&lt;/p&gt;
&lt;h2 id="먼저-결론부터-말씀드리면"&gt;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lt;/h2&gt;
&lt;p&gt;ADHD와 단순한 산만함을 가르는 기준은 한 번의 행동이나 집중시간이 아닙니다. 증상이 적어도 6개월가량 지속되고, 12세 이전부터 일부 양상이 나타났으며, 가정과 학교 등 두 곳 이상의 환경에서 관찰되고, 학습·관계·일상 기능을 방해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수면 부족, 불안, 학습장애, 시청각 문제도 산만함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감별이 필요합니다.&lt;/p&gt;
&lt;h2 id="아이들은-원래-산만하지-않나요"&gt;아이들은 원래 산만하지 않나요?&lt;/h2&gt;
&lt;p&gt;어린아이는 발달 과정에서 오래 앉아 있거나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재미없는 과제에서 주의가 흐트러지고 피곤할 때 행동이 거칠어지는 것은 흔합니다. 연령과 상황에 맞는 정도이며 생활에 큰 문제가 없다면 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lt;/p&gt;
&lt;p&gt;ADHD에서는 또래보다 실수가 잦고, 지시를 끝까지 따르기 어렵고, 준비물을 반복해서 잃어버리는 양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끼어들거나 위험을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문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좋아하는-일에-집중하면-adhd가-아닌가요"&gt;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ADHD가 아닌가요?&lt;/h2&gt;
&lt;p&gt;ADHD는 집중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주의를 필요한 곳에 배분하고 전환하며 유지하는 조절의 어려움에 가깝습니다. 즉각적인 보상이 있고 새롭고 흥미로운 게임에는 오래 몰입하면서, 반복적이고 결과가 늦게 나타나는 숙제는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lt;/p&gt;
&lt;p&gt;따라서 게임 집중시간만으로 ADHD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제를 시작하고 순서를 계획하며 마무리하는 실행기능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lt;/p&gt;
&lt;h2 id="진단은-어떻게-이루어질까요"&gt;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lt;/h2&gt;
&lt;p&gt;한 가지 검사나 뇌파만으로 ADHD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교사의 관찰, 발달과 학습 이력, 면담과 평가척도, 학교와 가정의 기능을 종합합니다. 필요하면 시력·청력, 수면, 정서와 학습 문제를 확인합니다.&lt;/p&gt;
&lt;p&gt;증상이 집에서만 보인다면 양육 환경과 가족관계, 과제 난이도를 살펴야 하고 학교에서만 보인다면 학습의 어려움이나 또래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 환경의 정보가 다를 때는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보기보다 상황별 요구 차이를 분석합니다.&lt;/p&gt;
&lt;h2 id="한의학에서는-어떻게-이해할까요"&gt;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할까요?&lt;/h2&gt;
&lt;p&gt;한의학적 진료에서는 집중력과 행동뿐 아니라 수면, 식욕, 비염, 소화, 피로와 정서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코막힘이 심한 아이는 낮에 산만하고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동반 문제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lt;/p&gt;
&lt;p&gt;전통적인 담, 열, 허약 등의 개념은 아이의 전체 상태를 해석하는 틀이 될 수 있지만 ADHD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발달 수준과 기능 평가를 우선하고 개별적인 신체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lt;/p&gt;
&lt;h2 id="다른-문제를-확인해야-하는-경우"&gt;다른 문제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lt;/h2&gt;
&lt;p&gt;갑자기 집중력과 행동이 크게 변했다면 수면장애, 불안·우울, 약물, 발작과 신체질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과목에서만 어려움이 크다면 학습장애 가능성을, 지시를 잘 못 알아듣는다면 청력과 언어발달을 살핍니다. 자해, 심한 공격성 또는 학교 적응의 급격한 붕괴가 있으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lt;/p&gt;
&lt;h2 id="생활에서-도울-수-있는-방법"&gt;생활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lt;/h2&gt;
&lt;p&gt;지시는 한 번에 짧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큰 과제는 작은 단계로 나눕니다. 해야 할 일을 눈에 보이게 정리하고 즉각적이며 구체적인 칭찬을 사용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을 확보하고 디지털기기 사용 규칙은 가족이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gt;자주 묻는 질문&lt;/h2&gt;
&lt;h3 id="q1-조용하고-얌전해도-adhd일-수-있나요"&gt;Q1. 조용하고 얌전해도 ADHD일 수 있나요?&lt;/h3&gt;
&lt;p&gt;가능합니다. 과잉행동보다 부주의가 주된 아이는 공상을 많이 하고 준비물을 잃거나 과제를 끝내지 못하는 모습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얌전하다는 이유로 학습과 일상의 어려움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lt;/p&gt;
&lt;h3 id="q2-부모-설문지만으로-진단할-수-있나요"&gt;Q2. 부모 설문지만으로 진단할 수 있나요?&lt;/h3&gt;
&lt;p&gt;설문지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단독으로 확진하지 않습니다. 학교 정보, 면담, 발달력과 기능 평가가 함께 필요합니다. 다른 질환이나 환경 요인도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h3 id="q3-크면-자연스럽게-좋아지나요"&gt;Q3. 크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나요?&lt;/h3&gt;
&lt;p&gt;나이가 들며 과잉행동이 줄거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주의와 실행기능의 어려움이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기능 저하가 있다면 기다리기만 하기보다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마무리"&gt;마무리&lt;/h2&gt;
&lt;p&gt;ADHD와 산만함의 차이는 아이가 얼마나 활발한지가 아니라 증상의 지속성, 여러 환경에서의 반복과 실제 기능 저하에 있습니다. 아이를 성격이나 의지로 평가하기보다 발달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lt;/p&gt;
&lt;p&gt;관련 컬럼: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why-tics-wax-and-wane/"&gt;틱장애는 왜 좋아졌다 심해졌다 할까요?&lt;/a&gt;&lt;/p&gt;
&lt;p&gt;&lt;strong&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about/doctors/"&gt;류석균 원장&lt;/a&gt; ｜ 임상 22년
&lt;strong&gt;작성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
&lt;strong&gt;검토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lt;/p&gt;
&lt;h2 id="참고자료"&gt;참고자료&lt;/h2&gt;
&lt;p&gt;&lt;em&gt;아래 자료는 모두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로, 클릭하시면 새 사이트로 연결됩니다.&lt;/em&gt;&lt;/p&gt;
&lt;ol&gt;
&lt;li&gt;&lt;a href="https://www.cdc.gov/adhd/signs-symptoms/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t;CDC, ADHD Symptoms&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cdc.gov/adhd/diagnosis/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t;CDC, Diagnosing ADHD&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cdc.gov/adhd/hcp/clinical-care/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t;CDC, Clinical Care&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cdc.gov/adhd/other-topics/other-concerns-conditions.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t;CDC, Other Conditions&lt;/a&gt;&lt;/li&gt;
&lt;/ol&gt;</description></item><item><title>검사에는 이상이 없는데 왜 자꾸 어지러울까요?</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column/dizziness-despite-normal-tests/</link><pubDate>Sun, 23 Aug 2026 09:10:00 +09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column/dizziness-despite-normal-tests/</guid><description>&lt;p&gt;&amp;ldquo;MRI와 귀 검사는 정상인데 계속 붕 뜬 것처럼 어지럽습니다.&amp;rdquo;&lt;/p&gt;
&lt;p&gt;&amp;ldquo;마트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중심을 잃을 것 같아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검사가 정상이라는데 혹시 병을 놓친 것은 아닐까요?&amp;rdquo;&lt;/p&gt;
&lt;p&gt;검사가 정상이라는 것은 증상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구조적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도 균형 감각을 처리하는 방식이 예민해지거나 시각·자세·불안 반응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nervous-system/"&gt;어지럼&lt;/a&gt;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먼저-결론부터-말씀드리면"&gt;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lt;/h2&gt;
&lt;p&gt;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모든 원인이 MRI나 한 번의 귀 검사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석증이나 전정편두통, 기립성 저혈압, 약물의 영향뿐 아니라 지속성 자세-지각 어지럼(PPPD)처럼 뇌가 움직임과 시각 정보를 과도하게 경계하는 기능적 전정질환도 있습니다. 먼저 위험한 신경계·심혈관 질환을 배제하고, 어떤 자세와 환경에서 악화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lt;/p&gt;
&lt;h2 id="어지럼증은-모두-같은-느낌이-아닙니다"&gt;어지럼증은 모두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lt;/h2&gt;
&lt;p&gt;주변이 빙빙 도는 회전성 어지럼, 몸이 흔들리거나 붕 뜨는 비회전성 어지럼, 일어설 때 눈앞이 캄캄한 느낌은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속시간도 몇 초, 몇 시간, 하루 종일인지에 따라 감별 방향이 달라집니다.&lt;/p&gt;
&lt;p&gt;진료에서는 &amp;lsquo;어지럽다&amp;rsquo;는 표현을 더 구체적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청력 저하와 이명, 두통, 두근거림, 실신, 복시와 보행 이상이 동반되는지도 확인합니다.&lt;/p&gt;
&lt;h2 id="검사가-정상인데도-증상이-남는-이유"&gt;검사가 정상인데도 증상이 남는 이유&lt;/h2&gt;
&lt;p&gt;균형은 귀의 전정기관, 시각, 발바닥과 관절의 감각을 뇌가 통합해서 유지합니다. 급성 어지럼을 겪은 뒤 몸이 움직임을 지나치게 조심하고 시각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원래 문제가 회복된 뒤에도 흔들림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lt;/p&gt;
&lt;p&gt;PPPD에서는 서 있거나 걷는 자세, 움직임, 마트 진열대와 군중처럼 시각 정보가 복잡한 환경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상상이나 꾀병이 아니라 감각을 처리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의 기능적 변화로 설명됩니다. 불안은 증상을 악화할 수 있지만, PPPD를 단순한 정신질환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lt;/p&gt;
&lt;h2 id="자꾸-피하면-왜-더-예민해질까요"&gt;자꾸 피하면 왜 더 예민해질까요?&lt;/h2&gt;
&lt;p&gt;넘어질까 두려워 움직임과 외출을 줄이면 당장은 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움직임을 통한 재적응 기회가 줄고 목과 몸의 긴장이 커져 작은 흔들림도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증상에 맞춘 단계적인 활동과 전정재활을 고려하는 이유입니다.&lt;/p&gt;
&lt;h2 id="한의학에서는-어떻게-이해할까요"&gt;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할까요?&lt;/h2&gt;
&lt;p&gt;한의학에서는 어지럼의 느낌과 함께 두통, 메스꺼움, 소화, 귀 증상, 피로와 자세 변화를 살핍니다. 몸이 무겁고 메스꺼우며 머리가 흐린 경우 담과 관련해 해석하거나, 피로하고 일어날 때 심해지는 경우 전신의 허약과 순환 상태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amp;lsquo;담훈&amp;rsquo;이나 &amp;lsquo;허훈&amp;rsquo;이라는 이름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뇌졸중, 부정맥, 전정질환과 약물의 영향을 먼저 감별하고, 한의학적 진찰은 전체 증상 패턴을 이해하는 보완적인 틀로 사용해야 합니다.&lt;/p&gt;
&lt;h2 id="즉시-진료가-필요한-위험-신호"&gt;즉시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lt;/h2&gt;
&lt;p&gt;갑작스러운 심한 어지럼과 함께 한쪽 마비, 말이 어눌해짐, 복시, 심한 보행 장애나 새로운 극심한 두통이 있으면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흉통, 지속적인 두근거림, 실신이 동반되는 경우도 심혈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는 빠른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gt;자주 묻는 질문&lt;/h2&gt;
&lt;h3 id="q1-mri가-정상이면-뇌에는-문제가-없는-건가요"&gt;Q1. MRI가 정상이면 뇌에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lt;/h3&gt;
&lt;p&gt;MRI는 구조적 병변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지만 모든 기능적 변화와 어지럼 원인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증상 양상에 따라 전정검사, 청력검사, 혈압과 심장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증상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lt;/p&gt;
&lt;h3 id="q2-어지럼이-불안할-때-심해지면-심리적인-병인가요"&gt;Q2. 어지럼이 불안할 때 심해지면 심리적인 병인가요?&lt;/h3&gt;
&lt;p&gt;불안은 호흡과 근육 긴장, 감각에 대한 주의를 변화시켜 어지럼을 악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증상이 가짜이거나 모두 심리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전정기능과 자율신경, 불안의 상호작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lt;/p&gt;
&lt;h3 id="q3-어지러우면-가급적-움직이지-않는-것이-좋나요"&gt;Q3. 어지러우면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나요?&lt;/h3&gt;
&lt;p&gt;급성기나 낙상 위험이 있을 때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위험 질환이 배제된 만성 어지럼에서 장기간 움직임을 피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상태에 맞는 단계적 운동과 재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마무리"&gt;마무리&lt;/h2&gt;
&lt;p&gt;검사가 정상이어도 어지럼은 실제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도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위험 질환을 배제한 뒤 감각 처리와 자세, 시각 환경, 자율신경과 불안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p&gt;관련 컬럼: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dysautonomia-symptoms/"&gt;자율신경실조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까요?&lt;/a&gt;&lt;/p&gt;
&lt;p&gt;&lt;strong&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about/doctors/"&gt;류석균 원장&lt;/a&gt; ｜ 임상 22년
&lt;strong&gt;작성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
&lt;strong&gt;검토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lt;/p&gt;
&lt;h2 id="참고자료"&gt;참고자료&lt;/h2&gt;
&lt;p&gt;&lt;em&gt;아래 자료는 모두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로, 클릭하시면 새 사이트로 연결됩니다.&lt;/em&gt;&lt;/p&gt;
&lt;ol&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functional-neurologic-disorder"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Functional Neurologic Disorder&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vestibular.org/article/diagnosis-treatment/types-of-vestibular-disorders/persistent-postural-perceptual-dizziness/" target="_blank" rel="noopener"&gt;VeDA, PPPD&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postural-tachycardia-syndrome-pots"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POTS&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syncope-fainting"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Syncope&lt;/a&gt;&lt;/li&gt;
&lt;/ol&gt;</description></item><item><title>자율신경실조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까요?</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column/dysautonomia-symptoms/</link><pubDate>Sun, 23 Aug 2026 08:50:00 +09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column/dysautonomia-symptoms/</guid><description>&lt;p&gt;&amp;ldquo;두근거림과 어지럼, 소화불량이 번갈아 나타납니다.&amp;rdquo;&lt;/p&gt;
&lt;p&gt;&amp;ldquo;검사하는 곳마다 이상이 없다는데 몸은 계속 불편해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증상이 너무 다양한데 모두 자율신경 때문일까요?&amp;rdquo;&lt;/p&gt;
&lt;p&gt;&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dysautonomia/"&gt;자율신경계&lt;/a&gt;는 심장박동, 혈압, 체온, 땀, 소화처럼 의식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기능을 조절합니다. 이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장기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원인 불명의 증상을 자율신경실조증으로 묶어서는 안 됩니다.&lt;/p&gt;
&lt;h2 id="먼저-결론부터-말씀드리면"&gt;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lt;/h2&gt;
&lt;p&gt;자율신경 기능 이상은 두근거림, 기립 시 어지럼, 실신, 발한 변화, 체온조절의 어려움, 소화와 배변 문제, 피로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자세, 식사, 더위, 운동과 스트레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질환, 빈혈, 심장질환,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약물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증상 목록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lt;/p&gt;
&lt;h2 id="자율신경계는-어떤-일을-할까요"&gt;자율신경계는 어떤 일을 할까요?&lt;/h2&gt;
&lt;p&gt;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중심으로 상황에 맞게 몸의 자동 기능을 조절합니다. 일어서면 혈압을 유지하도록 혈관과 심장에 신호를 보내고, 식사 뒤에는 소화와 장운동을 돕습니다. 더울 때 땀을 내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자율신경의 역할입니다.&lt;/p&gt;
&lt;p&gt;교감신경은 나쁘고 부교감신경은 좋다는 단순한 관계가 아닙니다. 두 체계가 시간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전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h2 id="어떤-증상이-나타날-수-있나요"&gt;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lt;/h2&gt;
&lt;p&gt;심혈관계에서는 두근거림, 일어설 때 어지럼, 혈압 변동과 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기에서는 메스꺼움, 더부룩함,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발한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어질 수 있습니다. 피로, 운동 후 악화, 열에 대한 민감성, 수면 불편과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기도 합니다.&lt;/p&gt;
&lt;p&gt;모든 증상이 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기능이 영향을 받았는지와 원인에 따라 증상 조합이 달라집니다.&lt;/p&gt;
&lt;h2 id="왜-검사에는-정상이라고-할까요"&gt;왜 검사에는 정상이라고 할까요?&lt;/h2&gt;
&lt;p&gt;일반적인 혈액검사나 영상검사는 구조적 질환을 찾는 데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는 자율신경 반응을 모두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증상이 일어설 때만 발생하거나 특정 시간대에 변하면 진료실의 한 번 측정에서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lt;/p&gt;
&lt;p&gt;그렇다고 모든 정상 검사를 자율신경 이상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에 따라 누운 자세와 기립 후의 혈압·맥박, 심전도, 혈액검사와 필요한 전문 검사를 선택해야 합니다.&lt;/p&gt;
&lt;h2 id="스트레스와는-어떤-관계가-있을까요"&gt;스트레스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lt;/h2&gt;
&lt;p&gt;스트레스와 불안은 교감신경 반응을 높여 두근거림, 땀, 소화불편을 악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복되는 신체 증상은 외출과 활동에 대한 불안을 키웁니다. 신체 원인과 정서 반응이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어느 한쪽만의 문제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h2 id="한의학에서는-어떻게-이해할까요"&gt;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할까요?&lt;/h2&gt;
&lt;p&gt;한의학에서는 여러 장기의 증상을 따로 떼기보다 추위와 더위, 수면, 소화, 배변, 땀, 피로와 정서 변화를 하나의 패턴으로 살핍니다. 상체의 열감과 하체의 냉감, 가슴 답답함과 소화 문제처럼 함께 움직이는 증상을 기혈의 흐름과 장부 기능의 불균형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amp;lsquo;수승화강이 안 된다&amp;rsquo;거나 &amp;lsquo;기울이다&amp;rsquo;라는 설명만으로 특정 질환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객관적인 검사와 위험 신호를 확인한 뒤 개별적인 한의학적 진찰을 병행해야 합니다.&lt;/p&gt;
&lt;h2 id="위험-신호"&gt;위험 신호&lt;/h2&gt;
&lt;p&gt;운동 중 실신, 흉통, 지속되는 심한 부정맥, 한쪽 마비와 언어장애는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 빠르게 진행하는 보행장애, 배뇨장애, 발한 소실과 심한 기립성 저혈압이 함께 나타나면 신경계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발열과 야간 발한도 다른 질환의 감별이 필요합니다.&lt;/p&gt;
&lt;h2 id="생활에서-확인할-점"&gt;생활에서 확인할 점&lt;/h2&gt;
&lt;p&gt;증상 발생 시간, 자세, 식사와 운동, 맥박과 혈압을 필요한 범위에서 기록합니다. 수분과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갑자기 일어서지 않습니다. 다만 수분·염분 섭취를 늘리는 방법은 고혈압, 심장·신장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gt;자주 묻는 질문&lt;/h2&gt;
&lt;h3 id="q1-증상이-많으면-모두-자율신경실조증인가요"&gt;Q1. 증상이 많으면 모두 자율신경실조증인가요?&lt;/h3&gt;
&lt;p&gt;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갑상선, 심장, 빈혈, 약물과 다른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자율신경은 원인 불명의 증상을 모두 담는 진단명이 아닙니다.&lt;/p&gt;
&lt;h3 id="q2-자율신경검사-하나로-확진할-수-있나요"&gt;Q2. 자율신경검사 하나로 확진할 수 있나요?&lt;/h3&gt;
&lt;p&gt;한 가지 검사만으로 모든 자율신경 기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증상과 자세 변화, 병력, 기본검사와 목적에 맞는 전문검사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정상 결과라도 발생 조건이 분명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lt;/p&gt;
&lt;h3 id="q3-스트레스를-줄이면-모두-좋아지나요"&gt;Q3. 스트레스를 줄이면 모두 좋아지나요?&lt;/h3&gt;
&lt;p&gt;스트레스 관리는 증상 악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립성 빈맥, 신경병증과 내분비질환처럼 별도의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원인도 있습니다. 신체 원인을 배제하지 않은 채 마음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lt;/p&gt;
&lt;h2 id="마무리"&gt;마무리&lt;/h2&gt;
&lt;p&gt;자율신경 기능 이상은 전신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하나의 증상 목록만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위험 질환과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하고, 증상이 발생하는 조건과 전신의 조절 패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lt;/p&gt;
&lt;p&gt;관련 컬럼: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dizziness-despite-normal-tests/"&gt;검사에는 이상이 없는데 왜 자꾸 어지러울까요?&lt;/a&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why-anxiety-worsens-hyperhidrosis/"&gt;다한증은 왜 긴장할 때 심해질까요?&lt;/a&gt;&lt;/p&gt;
&lt;p&gt;&lt;strong&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about/doctors/"&gt;류석균 원장&lt;/a&gt; ｜ 임상 22년
&lt;strong&gt;작성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
&lt;strong&gt;검토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lt;/p&gt;
&lt;h2 id="참고자료"&gt;참고자료&lt;/h2&gt;
&lt;p&gt;&lt;em&gt;아래 자료는 모두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로, 클릭하시면 새 사이트로 연결됩니다.&lt;/em&gt;&lt;/p&gt;
&lt;ol&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glossary-neurological-terms"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Glossary of Neurological Terms — Dysautonomia&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disorders/postural-tachycardia-syndrome-pots"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POTS&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seases/6004-dysautonomia" target="_blank" rel="noopener"&gt;Cleveland Clinic, Dysautonomia&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inds.nih.gov/health-information/clinical-trials/clinical-autonomic-disorders-training-protocol" target="_blank" rel="noopener"&gt;NINDS, Clinical Autonomic Disorders Training Protocol&lt;/a&gt;&lt;/li&gt;
&lt;/ol&gt;</description></item><item><title>다한증은 왜 긴장할 때 심해질까요?</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column/why-anxiety-worsens-hyperhidrosis/</link><pubDate>Sun, 23 Aug 2026 08:30:00 +09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column/why-anxiety-worsens-hyperhidrosis/</guid><description>&lt;p&gt;&amp;ldquo;발표할 생각만 해도 손바닥에 땀이 납니다.&amp;rdquo;&lt;/p&gt;
&lt;p&gt;&amp;ldquo;땀이 날까 걱정하면 얼굴과 겨드랑이에 더 많이 나요.&amp;rdquo;&lt;/p&gt;
&lt;p&gt;&amp;ldquo;덥지 않은데 긴장하면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납니다.&amp;rdquo;&lt;/p&gt;
&lt;p&gt;긴장할 때 땀이 나는 것은 위험에 대비하는 정상적인 자율신경 반응입니다.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hyperhidrosis/"&gt;다한증&lt;/a&gt;에서는 이 발한 반응이 필요 이상으로 크거나 쉽게 시작되어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먼저-결론부터-말씀드리면"&gt;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lt;/h2&gt;
&lt;p&gt;불안과 긴장을 느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땀샘에 신호가 전달됩니다. 특히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와 얼굴은 정서적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땀이 날 것을 걱정하면 긴장이 커지고 다시 땀이 증가하는 악순환도 생깁니다. 다만 전신 발한이나 야간 발한은 갑상선질환, 저혈당, 감염, 폐경과 약물 등 다른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h2 id="땀은-왜-필요할까요"&gt;땀은 왜 필요할까요?&lt;/h2&gt;
&lt;p&gt;땀은 피부에서 증발하며 체온을 낮추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더운 날씨와 운동뿐 아니라 긴장, 공포와 통증에서도 발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땀샘은 주로 교감신경의 신호를 받아 작동합니다.&lt;/p&gt;
&lt;p&gt;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 땀이 많이 나서 생활에 불편을 만드는 상태입니다. 종이가 젖거나 악수를 피하고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 등 기능적인 어려움이 중요합니다.&lt;/p&gt;
&lt;h2 id="긴장하면-왜-특정-부위에-땀이-날까요"&gt;긴장하면 왜 특정 부위에 땀이 날까요?&lt;/h2&gt;
&lt;p&gt;위험을 예상하면 몸은 행동할 준비를 하며 심박수와 근육 긴장을 높입니다. 이때 손바닥과 발바닥의 땀은 마찰력을 높이는 생존 반응과 관련된 것으로 설명됩니다. 얼굴과 겨드랑이도 정서적 자극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원발성 국소 다한증에서는 땀샘 자체의 수보다 신경 신호에 대한 반응이 과도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기온이 높지 않아도 발표, 면접과 대인관계 상황에서 갑자기 땀이 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땀-날까-봐-걱정하면-왜-더-심해질까요"&gt;&amp;lsquo;땀 날까 봐 걱정&amp;rsquo;하면 왜 더 심해질까요?&lt;/h2&gt;
&lt;p&gt;한 번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면 비슷한 상황에서 땀이 날지 미리 확인하게 됩니다. 손바닥의 습기와 얼굴 열감에 주의가 집중되고, 이를 숨기려는 긴장이 교감신경 반응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lt;/p&gt;
&lt;p&gt;땀을 닦거나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인 대처지만, 모든 사회활동을 피하기 시작하면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발한의 정도와 함께 회피, 수치심과 사회불안도 진료에서 살펴야 합니다.&lt;/p&gt;
&lt;h2 id="원발성과-이차성-다한증"&gt;원발성과 이차성 다한증&lt;/h2&gt;
&lt;p&gt;원발성 국소 다한증은 주로 손·발·겨드랑이·얼굴처럼 특정 부위에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고 비교적 이른 시기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 중에는 대개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lt;/p&gt;
&lt;p&gt;전신에 갑자기 땀이 늘거나 밤에 침구가 젖을 정도로 땀이 난다면 이차성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저혈당, 감염, 폐경, 신경계질환과 일부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한의학에서는-어떻게-이해할까요"&gt;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해할까요?&lt;/h2&gt;
&lt;p&gt;한의학에서는 땀이 나는 부위와 시간, 긴장과의 관계, 열감·냉감, 갈증, 수면과 소화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긴장할 때 얼굴과 상체에 열이 오르며 땀이 나는 경우와,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는 다른 상태로 봅니다.&lt;/p&gt;
&lt;p&gt;전통적으로 기의 고섭 기능 저하, 열의 편중과 긴장으로 인한 기울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특정 변증을 모든 다한증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원발성과 이차성 다한증을 구분하고 전신 상태를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lt;/p&gt;
&lt;h2 id="진료가-필요한-위험-신호"&gt;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lt;/h2&gt;
&lt;p&gt;최근 갑자기 전신 발한이 시작되었거나 체중 감소, 발열, 심한 두근거림과 손떨림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면 중 침구를 갈아야 할 정도의 야간 발한, 의식 저하를 동반한 식은땀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새로 복용한 약 이후 땀이 늘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처방 의료진과 상의합니다.&lt;/p&gt;
&lt;h2 id="생활에서-무엇을-할-수-있을까요"&gt;생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lt;/h2&gt;
&lt;p&gt;땀이 심해지는 시간, 부위, 음식과 긴장 상황을 기록합니다. 카페인, 술과 매우 매운 음식이 촉발한다면 줄이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선택합니다. 긴장 상황에서는 땀을 완전히 통제하려 하기보다 천천히 길게 내쉬며 몸의 각성을 낮추고, 생활을 제한할 정도라면 피부과적 치료와 불안 평가를 함께 고려합니다. 진료가 필요하시면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guide/"&gt;진료 안내&lt;/a&gt;에서 절차를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gt;자주 묻는 질문&lt;/h2&gt;
&lt;h3 id="q1-긴장할-때만-땀이-나도-다한증인가요"&gt;Q1. 긴장할 때만 땀이 나도 다한증인가요?&lt;/h3&gt;
&lt;p&gt;정상적인 긴장 반응으로도 땀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이 지나치게 많아 발표, 악수와 대인관계를 피하거나 업무에 지장을 준다면 다한증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발생 부위와 빈도, 생활 영향을 함께 판단합니다.&lt;/p&gt;
&lt;h3 id="q2-땀이-많은-것은-체질이라-치료할-필요가-없나요"&gt;Q2. 땀이 많은 것은 체질이라 치료할 필요가 없나요?&lt;/h3&gt;
&lt;p&gt;개인차는 있지만 일상 기능과 피부 건강에 영향을 준다면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양상이 변했다면 기저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참아야 하는 체질 문제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lt;/p&gt;
&lt;h3 id="q3-긴장을-줄이면-땀도-완전히-없어지나요"&gt;Q3. 긴장을 줄이면 땀도 완전히 없어지나요?&lt;/h3&gt;
&lt;p&gt;긴장 관리로 악화를 줄일 수 있지만 원발성 다한증 자체가 모두 사라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발한이 먼저 시작되어 불안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땀의 부위와 원인, 불안과 회피를 함께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마무리"&gt;마무리&lt;/h2&gt;
&lt;p&gt;긴장할 때 다한증이 심해지는 것은 교감신경이 땀샘을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이해하되, 갑작스러운 전신 발한과 야간 발한에서는 다른 질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관련 컬럼: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dysautonomia-symptoms/"&gt;자율신경실조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까요?&lt;/a&gt;&lt;/p&gt;
&lt;p&gt;&lt;strong&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about/doctors/"&gt;류석균 원장&lt;/a&gt; ｜ 임상 22년
&lt;strong&gt;작성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
&lt;strong&gt;검토일&lt;/strong&gt;: 2026년 8월 23일&lt;/p&gt;
&lt;h2 id="참고자료"&gt;참고자료&lt;/h2&gt;
&lt;p&gt;&lt;em&gt;아래 자료는 모두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로, 클릭하시면 새 사이트로 연결됩니다.&lt;/em&gt;&lt;/p&gt;
&lt;ol&gt;
&lt;li&gt;&lt;a href="https://www.aad.org/public/diseases/a-z/hyperhidrosis-symptoms" target="_blank" rel="noopener"&gt;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Hyperhidrosis Symptoms&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aad.org/public/diseases/a-z/hyperhidrosis-self-care" target="_blank" rel="noopener"&gt;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Hyperhidrosis Self-care&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hs.uk/symptoms/night-sweats/" target="_blank" rel="noopener"&gt;NHS, Night Sweats&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www.newcastle-hospitals.nhs.uk/services/dermatology/patient-dermatology-information-leaflets/iontophoresis/" target="_blank" rel="noopener"&gt;Newcastle Hospitals, Hyperhidrosis&lt;/a&gt;&lt;/li&gt;
&lt;/ol&gt;</description></item><item><title>2026년 진료시간 변경 안내</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about/notice/2026-hours-update/</link><pubDate>Fri, 21 Aug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about/notice/2026-hours-update/</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해아림한의원 잠실점입니다.&lt;/p&gt;
&lt;p&gt;2026년 현재 진료시간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본 공지는 예시이며, 실제 변경 사항이 확정되면 이 글을 수정해 게시해 주세요.)&lt;/p&gt;
&lt;ul&gt;
&lt;li&gt;월 · 수: 10:00 ~ 19:00 (점심시간 13:00 ~ 14:00)&lt;/li&gt;
&lt;li&gt;화 · 금 (야간진료): 10:00 ~ 20:00 (점심시간 13:00 ~ 14:00)&lt;/li&gt;
&lt;li&gt;토요일 · 대체공휴일: 10:00 ~ 16:00 (점심시간 없이 연속 진료)&lt;/li&gt;
&lt;li&gt;정기 휴진: 목요일 · 일요일 · 공휴일 (대체공휴일은 진료)&lt;/li&gt;
&lt;/ul&gt;
&lt;p&gt;방문 전 변동 사항은 &lt;a href="https://www.instagram.com/healimjs" target="_blank" rel="noopener"&gt;공식 인스타그램&lt;/a&gt;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공식 인스타그램(@healimjs) 건강 정보 및 대체공휴일 진료 안내</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about/notice/instagram-notice/</link><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about/notice/instagram-notice/</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해아림한의원 잠실점입니다.&lt;/p&gt;
&lt;p&gt;공식 인스타그램 &lt;a href="https://www.instagram.com/healimjs" target="_blank" rel="noopener"&gt;@healimjs&lt;/a&gt;를 통해 공황·불안·불면, 틱장애·ADHD·자율신경실조증 등과 관련한 건강 정보를 꾸준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공휴일 진료 여부와 같은 진료 일정 변경 사항도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정기-진료시간-안내"&gt;정기 진료시간 안내&lt;/h2&gt;
&lt;ul&gt;
&lt;li&gt;월·수: 10:00 ~ 19:00 (점심시간 13:00 ~ 14:00)&lt;/li&gt;
&lt;li&gt;화·금 (야간진료): 10:00 ~ 20:00 (점심시간 13:00 ~ 14:00)&lt;/li&gt;
&lt;li&gt;토요일·대체공휴일: 10:00 ~ 16:00 (점심시간 없이 연속 진료)&lt;/li&gt;
&lt;li&gt;정기 휴진: 목요일·일요일·공휴일 (대체공휴일은 진료)&lt;/li&gt;
&lt;/ul&gt;
&lt;p&gt;궁금하신 점은 네이버 예약 또는 카카오톡 1:1 상담을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 없는 두근거림과 불안, 자율신경계 불균형 바로잡기</title><link>https://home-c-e67.pages.dev/column/autonomic-imbalance/</link><pubDate>Tue, 14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home-c-e67.pages.dev/column/autonomic-imbalance/</guid><description>&lt;p&gt;특별한 원인 질환이 없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럽고, 손발이 유난히 차거나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dysautonomia/"&gt;자율신경실조증&lt;/a&gt;처럼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흐트러졌을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h2 id="자율신경실조증이란"&gt;자율신경실조증이란&lt;/h2&gt;
&lt;p&gt;자율신경은 우리 의지와 무관하게 심장박동, 체온, 소화, 발한 등을 조절하는 신경계입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시소처럼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과로·스트레스·불규칙한 생활이 누적되면 이 균형이 무너지면서 두근거림, 어지럼증, 소화불량,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diseases/hyperhidrosis/"&gt;다한증&lt;/a&gt;, 만성피로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lt;/p&gt;
&lt;h2 id="22년-임상에서-확인한-접근-방법"&gt;22년 임상에서 확인한 접근 방법&lt;/h2&gt;
&lt;ol&gt;
&lt;li&gt;&lt;strong&gt;정밀 평가&lt;/strong&gt; — 증상의 패턴과 자율신경 기능 상태를 면밀히 살펴 원인을 짚어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두뇌 기능 맞춤 한약&lt;/strong&gt; — 과흥분된 신경계를 가라앉히고 신체 균형 회복을 돕는 개인별 처방을 사용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침구 치료 및 경추 교정&lt;/strong&gt; — 뇌혈류 순환을 촉진하고 긴장된 목과 어깨 주변을 이완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생활 관리 코칭&lt;/strong&gt; — 수면, 영양, 스트레스 조절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함께 안내합니다.&lt;/li&gt;
&lt;/ol&gt;
&lt;p&gt;증상이 오래될수록 &amp;ldquo;그냥 예민해서 그런가 보다&amp;rdquo; 하고 넘기기 쉽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른 시일 안에 살펴보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처음 내원하시는 경우라면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guide/first-visit/"&gt;첫 내원 안내&lt;/a&gt;에서 진료 절차를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gt;자주 묻는 질문&lt;/h2&gt;
&lt;h3 id="q1-검사에서는-정상인데-왜-이런-증상이-반복되나요"&gt;Q1.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왜 이런 증상이 반복되나요?&lt;/h3&gt;
&lt;p&gt;특정 장기의 손상이 아니라 자율신경 자체의 균형이 깨진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혈액·영상 검사에서는 정상 소견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계 기능 상태에 대한 별도의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lt;/p&gt;
&lt;h3 id="q2-스트레스를-줄이기만-하면-저절로-좋아지나요"&gt;Q2. 스트레스를 줄이기만 하면 저절로 좋아지나요?&lt;/h3&gt;
&lt;p&gt;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하지만, 이미 만성적으로 항진된 자율신경 균형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체질별 맞춤 한약과 침구 치료 등 신체적 접근이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관련 컬럼: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dysautonomia-symptoms/"&gt;자율신경실조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까요?&lt;/a&gt; ·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column/dizziness-despite-normal-tests/"&gt;검사에는 이상이 없는데 왜 자꾸 어지러울까요?&lt;/a&gt;&lt;/p&gt;
&lt;p&gt;&lt;strong&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https://home-c-e67.pages.dev/about/doctors/"&gt;류석균 원장&lt;/a&gt; ｜ 한의사 (임상 22년)
&lt;strong&gt;작성일&lt;/strong&gt;: 2026년 7월 14일&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